시티즌코난 보이스피싱예방앱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이스피싱 예방앱  시티즌코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나날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실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면 당황해서 피해를 입거나 혹은 내 핸드폰에 악성앱이 깔려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앱 피싱아이즈와 시티즌코난은 다수의 수다라는 티비프로그램에서 형사님들이 직접 소개해주신 앱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게 됩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앱  시티즌코난 앱에 대하여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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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코난

  시티즌코난

 

시티즌코난은 일선의 경찰관들의 요청으로 개발된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악성앱을 탐지하기 위한 악성 앱 순간 탐지기입니다.

 

스마트폰 해킹 확인해 주는 시티즌 코난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여 간단한 인적사항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이스 피싱 예방법

 

한국 인터넷정보원(KISA)은 보이스피싱 예방 10 계명을 정하였습니다.

 

1. 미니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안에 전화번호 등 자신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게시하지 않는다.
2. 종친회·동창회·동호회 사이트 등에 주소록 및 비상연락처 파일을 게시하지 않는다.
3. 자녀 등 가족에 대한 비상시 연락을 위하여 친구나 교사 등의 연락처를 확보한다.
4. 전화를 이용하여 계좌번호·카드번호·주민등록번호 등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5. 현금지급기를 이용하여 세금 또는 보험료 환급, 등록금 납부 등을 하여 준다는 안내에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6. 동창생 또는 종친회원이라고 하면서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다.
7. 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표시가 없거나 처음 보는 국제전화 번호는 받지 않는다.
8.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사기 전화를 주의한다.
9. 본인의 은행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적극 이용한다.
10. 속아서 전화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하였거나 개인정보를 알려준 경우에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통하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여 추가 피해를 최소화한다.

외에도 출처 분명, 또는 금융기관 주소와 다른 주소로 발송된 이메일 즉시 삭제와 금융기관 사이트 주소의 정상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