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리그 연봉 순위가 발표되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승리수당,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이 기준이며
수당엔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대한 액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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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국내선수 연봉 TOP 5
5위는 조현우(울산)선수가 13억 2천만원
4위는 이청용(울산)선수가 13억 2천만원
3위는 김보경(전북)선수가 13억 4천만원
2위는 김영권(울산)선수가 13억 9천만원
1위는 김진수(전북)선수가 14억 7천만원으로 연봉 랭킹 1위를 달성했다.
K리그 외국선수 연봉 TOP 5
5위는 레오나르도(울산)선수가 12억 3천만원
4위는 바코(울산)선수가 14억 7천만원
3위는 구스타보(전북)선수가 14억 8천만원
2위는 세징야(대구)선수가 16억
1위는 제르소(제주)선수가 17억으로 K리그 외국선수 연봉 1위를 달성했다.
구단별로는 전북(197억1천399만3천원), 울산(176억8천525만6천원), 제주(123억6천17만6천원), FC서울(113억556만7천원) 순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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